강아지 심장사상충약 하트가드와 넥스가드 차이점(+효과, 복용법)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심장사상충 예방은 꼭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에요.

특히 하트가드넥스가드는 견주 분들이 많이 비교하는 제품이라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하실 때가 많아요.

오늘은 이 두 약의 차이점과 효과, 복용법까지 자세히 살펴보려고 해요.

하트가드 공식 사이트
넥스가드 공식 사이트

하트가드와 넥스가드 차이점

하트가드는 주로 심장사상충 예방을 위한 약이에요.

주성분은 이버멕틴이라는 성분으로, 모기에 의해 감염될 수 있는 심장사상충 유충을 막아줘요.

보통 매달 한 번씩 기호성 있는 씹는 정제로 급여하면 돼요.

넥스가드는 조금 더 다양한 예방 효과를 가지고 있어요.

심장사상충 예방뿐 아니라 벼룩과 진드기까지 동시에 예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주성분은 아폭솔라너라는 성분으로, 외부 기생충에 효과가 좋아요.

정리하자면, 하트가드는 심장사상충에 특화된 약이고, 넥스가드는 심장사상충과 함께 벼룩, 진드기 예방을 같이 할 수 있는 종합형이라 볼 수 있어요.

하트가드 효과와 복용법

하트가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많은 반려견 보호자들이 사용해온 약이에요.

효과가 검증되어 있고 부작용이 적은 편이에요.

보통 강아지 몸무게에 따라 약의 크기가 나누어져 있어서 체중에 맞춰서 급여해요.

급여 방법은 한 달에 한 번, 고기 맛이 나는 정제를 간식처럼 주면 돼요.

대부분 강아지들이 좋아해서 먹이는 데 큰 어려움이 없어요.

만약 거부한다면 먹는 사료나 간식에 섞어서 주기도 해요.

특히 봄부터 늦가을까지 모기 활동이 활발할 때는 빼먹지 않고 먹여야 해요.

심장사상충은 감염되면 치료가 쉽지 않기 때문에 꾸준한 예방이 제일 중요해요.

넥스가드 효과와 복용법

넥스가드는 심장사상충뿐 아니라 외부 기생충까지 예방할 수 있어요.

한 달에 한 번씩 급여하는 방식으로 하트가드와 복용 주기는 같아요.

강아지의 체중별로 알맞은 제품을 선택하면 되고, 씹어 먹는 소프트 정제라 먹이기 편리해요.

넥스가드를 급여하면 모기 활동이 왕성한 계절뿐 아니라 진드기 출몰이 많은 계절에도 도움이 돼요.

특히 산책이나 캠핑을 즐기는 강아지라면 진드기 예방까지 되는 넥스가드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넥스가드는 하트가드보다 조금 더 가격대가 높은 편이에요.

대신 한 번으로 두세 가지 예방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다고 하는 견주들도 많아요.

실제 사례

소형견을 키우는 한 보호자는 처음에는 하트가드로 심장사상충만 관리했어요.

그런데 여름에 산책 후 진드기에 물린 적이 있어서 이후에는 넥스가드로 바꿨다고 해요.

심장사상충과 함께 외부 기생충 걱정까지 줄어 마음이 편해졌다고 했어요.

반대로 집 안에서만 생활하는 작은 강아지를 키우는 보호자는 굳이 진드기 예방까지 필요 없다고 판단해서 하트가드를 꾸준히 급여하고 있어요.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덜하고 강아지가 잘 먹는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어요.

복용 시 주의할 점

하트가드와 넥스가드 모두 반드시 체중에 맞는 용량을 준수해야 해요.

체중보다 많은 용량을 급여하면 부작용 가능성이 있으며, 적은 용량을 주면 예방 효과가 떨어져요.

또한 아무리 예방 약이라도 이미 심장사상충에 감염된 강아지라면 반드시 수의사 상담 후 급여해야 해요.

감염된 상태에서 약을 먹이면 더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어요.

약을 먹고 나서 구토나 식욕부진이 나타난 경우에는 바로 수의사와 상담하는 게 안전해요.

드물지만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세심하게 관찰해두면 좋아요.

어떤 약을 선택해야 할까

하트가드와 넥스가드 중 어느 것이 더 좋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어요.

강아지의 생활환경, 활동량, 건강 상태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어요.

실내 생활이 많고 모기에 물릴 가능성만 관리하면 되는 경우에는 하트가드로 충분해요.

하지만 잦은 야외활동이 있고 진드기나 벼룩 노출 위험이 높다면 넥스가드가 더 적합해요.

FAQ

Q1. 하트가드와 넥스가드를 동시에 먹여도 되나요?

A1. 보통 두 제품은 같은 계열의 예방 약으로 동시에 먹일 필요는 없어요. 아이의 생활환경에 맞춰 하나만 선택하는 게 좋아요.

Q2. 강아지가 약을 거부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2. 대부분 기호성 좋은 정제라 잘 먹지만, 만약 거부한다면 사료나 간식에 섞어서 주면 도움이 돼요. 그래도 안 먹으면 수의사에게 주사형 예방제를 문의할 수도 있어요.

Q3. 부작용은 얼마나 흔한가요?

A3. 일반적으로 부작용은 드물고 경미한 편이에요. 드물게 구토, 설사, 무기력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Q4. 예방약은 몇 달 동안 먹여야 하나요?

A4. 보통 모기가 활동하는 시기에 맞춰 4월부터 11월까지 꾸준히 먹이는 걸 권장해요. 지역과 기온에 따라 기간을 조정하기도 해요.

Q5. 가격은 어느 정도 차이가 있나요?

A5. 하트가드는 보통 개당 1만 원대이고, 넥스가드는 2만 원대 정도예요. 다소 차이가 있지만 효과 범위를 고려해 선택하면 돼요.

결론

하트가드와 넥스가드는 둘 다 강아지를 심장사상충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적인 약이에요.

하트가드는 심장사상충 예방에 집중된 약이고, 넥스가드는 심장사상충과 함께 벼룩, 진드기 예방까지 가능한 만능형 약이에요.

강아지의 생활환경과 보호자의 생활 패턴을 기준으로 알맞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에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매달 빠짐없이 꾸준히 예방하는 것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두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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